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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スレが埋まったら、1000の続きから「誰かしりとりにつきあってくれ」 スター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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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しりとりにつきあってくれ56
http://2chb.net/r/mog2/1666531014/ 前スレ最後
ルールに沿った有効しりとりからスタートです
995 名無し戦隊ナノレンジャー！ sage 2022/11/19(土) 23:29:54.03
>>993 スイッチ
997 名無し戦隊ナノレンジャー！ sage 2022/11/19(土) 23:58:52.14
>>995 地図
>>14 野菜生活
ここはアンチスレです
まともな公務員娘はこちらへ
【バンタンアンチ】公務員娘のファンスレ【全落ち少女】
http://2chb.net/r/mog2/1670319350/ ここはアンチスレです
まともな公務員娘はこちらへ
【バンタンアンチ】公務員娘のファンスレ【全落ち少女】
http://2chb.net/r/mog2/1670319350/ 炎上させる人、火をくべる人
そういう行為の参加者とか経験者の人数
ネット利用者のわずか、0.47% の人たち
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した。
荒らすやつらは超マイノリティで、友達の居ない、性格の悪い、可哀相な人達
ということです。
880 名無し戦隊ナノレンジャー！[sage] 2022/12/08(木) 10:19:47.18 ID:
■手紙でやってはいけないこと
また、手紙を書くときにはやってはいけない決まり事があります。
一番有名なのが「忌み言葉」。
結婚を祝う手紙で「別れる」「こわれる」といった言葉を使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のは多くの人が聞いたことが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しかし、手紙でやってはいけないことはまだまだあります。
たとえば…
・赤インクを使わない…絶縁を意味します。地域・世代によっては緑のインクもNG。
・文字を離さない…相手の名前や「結婚」「幸福」などのおめでたい言葉は行をまたいで文字が離れないように注意しましょう。
>>527 赤字で書くなんて酷いよね
ほんと許せないわ！
エンチ最高！
I want you to tell me how old you are in the school year.
When do you go to bed, wake up, and go to school? I'm very curious. I think it's a student, but I feel like I'm not in school. Is this correct?
난 당신이 걱정돼요. 그래서 대답해 주면 좋겠다.
Do you understand English better? What should I do?
It seems difficult, so I'm leaving. Have a good day.
Menschen, die nicht zum Konzert gehen können
여기는 안티스레입니다
괜찮은 아미는 이쪽으로
🔍🐨Ｘ🐳🔎281
http://2chb.net/r/mog2/1670509841/ 백희나 작가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대표 동화작가입니다.
백희나가 누구지? 하시는 분도.
'구름빵' 하면 아~!!!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되죠.
모를까? 영어로 써도 모를 것 같아서 너가 좋아하는 한국 아이돌이 말하는 언어로 말하는데 그것도 모를까? 아니면 한국어나 영어 같은 외국어를 잘 못 할까. 아니면 원래 공부를 싫어 하는 아이일까? 근데 아빠는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닌 것 같은데 너는 어때?
>>656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려주길 바란다.
이건 끝말잇기 하는 곳이 아니지? 왜냐하면 룰이 지켜지지 않는다. 너처럼.
나는 아이돌 팬이기 때문에 화가 나서 너에게 달라붙는 것이 아니다. 너 같은 기가 센 아이를 엎드려서 어쩔 수 없다. 그리고 당신이 억울해 하는 것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다. 덧붙여서 누구라도 좋으니까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사이코패스는 아니야.
어느 쪽인가 하면 소시오패스가 더 가까울지도. 아무리 친한 사람이나 가족조차도 남을 향한 감정밖에 모르고 항상 평평하게 보게 된다. 그래서 아이돌이 얻어맞아도 그걸 상당한 짓을 한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것보다도 당신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법으로 허락된다면 정신적인 것만이 아닌 방향으로도 당신을 괴롭혀 보고 싶다. 남들이 보면 굉장히 이상한 건 알지만 강인한 사람을 엎드렸을 때의 쾌감은 아마 어떤 사람에게도 있는 부분인 것 같아. 그래서 미토 고몬 같은 이야기는 언제까지 지나도 인기야.
나를 찾고 있다면 여기로 와. 당신이 생각하는 곳에는 더 이상 많이 가지 않아서 거기서 얘기할 것은 없을 것 같다.
( ﾟ∀ﾟ)ｱﾊﾊ八八ﾉヽﾉヽﾉヽﾉ ＼ / ＼/ ＼
즐거워 보이네요. 무슨 좋은 일이 있었나요? 아니면 현실이 싫어져서 웃을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아줌마라고 바로 말하는데 당신의 나이는 몇 살입니까?
>>677 삼진이란 무엇입니까? 망쳐도 소용없었다는 거야?
＿＿＿_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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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ｰ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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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ｌ二二ｌ二二 ＿|_|＿_|＿
>>677 한국어 모르나? 어느 나라 언어가 좋니?
>>677 근데 나쁜 놈의 때가 사라졌을 뿐이잖아? 너는 언제까지나 옛날 이야깃거리로 하는 거지? 그건 다 알아. 상관없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677 근데 말이야 그래서 생각하는 거지. 당신이 이것을 계기로 이런 행위를 고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지금은 분명 싫은 일만 하고 재미없으니까 남에게 폐를 끼치고 기분 전환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분명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거야. 이것만은 안다.
｢＼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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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혹시 자살 충동이 있을까? 그러면 많이 걱정되지만 죽은 당신도 보고 싶을지도 몰라.
>>677 걱정이라든가 하는 주제에 죽는 걸 보고 싶다니 이상하지. 그치만 그런 잔혹한 점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있다고 생각해.
>>686 혹시 그건 그 사무소 사장님 이야기야? 관심 있으려나.
>>686 너는 그 유명한 그룹의 팬이니? 그걸 숨기고 신경 쓰고 싶어서 망쳐대고 있다던가?
>>689 그 말을 안다는 건 나이가 많은 사람?
한국어를 모른다고 너는 영어조차 모르잖아. 잘못하면 일본어도 불충분한 이해력이 있는 주제에 ㅋㅋ
졸리기 시작했으니 잠깐 자리를 비우겠네. 얌전하게 있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너의 어딘가를 좁히고 싶어지니까 ㅋㅋㅋ
>>697 어때? 많은 욕을 일제히 받는 기분. 니가 항상 혼자 하는 일이야? 이래도 몰라서 계속 되돌릴 거야? 정신적으로 괜찮으려나.
>>697 굉장히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구나. 그래도 너무 열세라서 나는 너무 즐거워. 당신이 얼굴을 붉히고 이를 악물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
>>697 억울하면 빨리 말해 봐. 그게 듣고 싶어. 너 전에 내가 오기 싫어 했었지. 그거 최고의 칭찬이었어 ㅋㅋㅋ
>>697 드디어 도망쳐서 본가로 돌아갔어? 그래도 아쉽다. 그쪽은 이제 못 봤어. 그러니까 분가에서 떠들어 주지 않을까? 그 편이 감시하기 쉽다.
>>697 이상한 별명을 붙여서 몹시 필사적으로 남에게 문지르고 있군. 근데 그것도 금방 간파당해서 정말 우스꽝스럽고 이쪽은 유쾌해. 빨리 힘들다고 말해.
>>704 대단하네. 뭇매를 맞고 있다. 너무 재밌어.
>>704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 싸워서. 도망가면 안 된다.
>>704 챙겨 주는 사람이 있어서 기쁘네. 다른 의미로 인기가 많구나.
>>704 돌아 올 수 없니? 그 뒤를 들려줘.
>>704 재미있어서 미안해. 그래서 너를 괴롭히는 것이 즐겁다.
>>704 그래도 아직도 계속 앉아 있니? 어떻게 하고 싶은 너는? 본가가 메인인 거 아니야?
>>704 어처구니없는 지기 싫구나. 그래도 만지는 보람이 있어 즐겁고 견딜 수 없다.
>>704 너 연투해도 규제 안 되지? 부모님 핸드폰으로 혹시 망치고 있니? 부모님이 슬퍼해?
>>704 덧붙여서 나는 씨를 뿌리는 것만으로 키워 주는 사람은 달라. 그래서 너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다는 거지.
>>704 야 너무 재밌어. 당신이 모두에게 연속으로 뺨을 맞고 있는 것 같아서 즐겁다.ㅋㅋㅋㅋㅋ
>>704 본가에서도 난동을 부리고 있니? 근데 아군이라니 너한테는 이제 없으니까 해도 소용없고 네 정신이 깎일 뿐이야? 의미 없는 것을 반복해서 어떻게 해.
>>704 그 허풍이 사라져서 절망했잖아? 부추기는 소재 중에서 제일 좋은 아이템이 사라진 것 같잖아.
>>704 자 어떡하지? 이제부터 왜 때려서 망치고 옥신각신하게 할 거야?
그 악질적인 사기꾼도 도망쳤고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도 계속 이끼가 되어 괴롭지
너 때문에 네가 좋아하는 게 싫어 져 간다. 이렇게 슬픈 일은 없지.ㅋㅋㅋ
나라면 여기 와서 트롤을 그만두고 동료와 즐겁게 이야기한다. 그것을 할 수 없는 당신은 여기에 오는 것을 그만둘 수 밖에 없다. 더 이상 좋아하는 것이 자기 때문에 미움받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면.
>>735 너는 여러 곳에서 같은 문구를 중얼거리니까 금방 알 수 있어. 그걸 모르니?
>>735 아직 할 생각이구나. 넌 정말 병이야.
>>735 평소 멤버로는 칠 수 없게 됐으니까 두 번째로 싫어하는 멤버로 때리는 거야? 그렇게 앞으로 없어질 사람 이야기로 할 거니? 너무 필사적이지 않은 그것.
>>735 그래도 평소 멤버를 길동무로 만들려고 한다. 머리가 나빠서 이해하기 쉽다. 체크하기 쉬워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안 했는데요.
>>735 "저기요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안 할 거야?
발광한 지 몇 시간이 지났어? 너의 정신이 정말 망가졌니?
스트레이 키즈는 너를 싫어하기 시작할거야? 괜찮어?
스트레이 키즈가 너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어.
겸임 팬이라니 힘들지. 두들겨 맞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근데 돈 없대 자기야. 그런데 잡식은 맵지 않아? 이제 팬 그만두면 어때?
씨를 뿌리면 정말 다 키워 준다. 나는 편하게 지내고 있어 ㅋㅋㅋ
모두가 너를 욕할 때마다 나의 기쁨이 더해 간다. 그것이 쾌감이기 때문에 씨를 뿌리는 것을 멈출 수 없다.
본가에서 날뛰고 있는 걸까?
분가에 오지 않는다면 이쪽은 상관없다.
본가는 너에게 챙겨 주는 사람이 많지만 진심으로 화내는 사람이 있어서 지루하다.
빨리 오지 않을까? 당신을 괴롭히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데.
그러고 보니 현진의 괴롭힘이 발각되었을 때는 너는 어떻게 생각했어? 들려줬으면 좋겠어.
나는 솔직히 잘생겼는데 아깝다고 생각했어. 게다가 아이돌인 주제에 남자인 주제에 여자를 괴롭히다니 이 녀석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사과하고 잠깐 활동 중단하고 부활했다고 들었을 땐 깜짝 놀랐어. 최악의 남자는 그만둬야 하는데. 저 키가 작은데 자존심은 남보다 높은 아이린만큼 간담하는 줄 알았어.
자 잘도 팬들은 추천을 닮았다고 하잖아. 너도 말했던 것 같은데 그걸 네가 가장 잘 나타내고 있지. 스스로 모델이 되어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는 걸까?
그렇지만 나는 생각한다. 넌 병이라기보다 머리가 나빠. 머리가 나빠서 사람을 대하는 법을 모르고 뭐랄까 상대방이 자신을 마주해줘서 모르겠다. 그래서 폭언을 하고 이쪽을 향해 주는 것이 기쁘다. 그것밖에 방법이 생각나지 않으니 계속 너는 망치고 있다.
그래서 너는 한국 아이돌에 흥미가 없어져도 분명 같은 방법으로 끈적끈적하게 망치고 있을 거야. 다른 일에 흥미가 옮겨도 또 같은 일을 해서 남의 반감을 사서 남과 계속 관계를 맺어 간다. 그것밖에 방법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급하게 치니까 말도 안 되는 문장을 계속 생성하고 있네. 근데 원래 머리가 나쁘니까 미쳐버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너무 바보 취급 당하고 있어서 즐겁다. 정말 너는 재미있고, 왕따의 보람이 있고, 네가 이상한 글을 쓸 때마다 웃음이 멈추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미친 사람 취급을 하게 되었네. 그래도 나만은 알아주고 있으니까. 당신의 지능이 너무 나빠서 이상한 행동이 되어 버리는 것. 어느 쪽이든 장애아와 다르지 않지만.
아직이야? 지금 열심히 알루미늄 호일을 머리에 감고 있는 걸까?
황현진이 아이돌로 데뷔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지지를 받을 줄은 몰랐어요. "어렸을 때는 농담이었을지 몰라도 저는 현진의 손에 의한 교내폭력에 시달렸던 사람이고 증거 같이 다녔던 학교 증명서 나의 추억 친구의 증언을 수집합니다.
그가 유명인이 아니었다면 제가 겪은 지옥은 묻혔을 텐데 현진이 아이돌로 데뷔했을 때 제가 티비에서 그를 볼 때마다 추억이 돌아왔습니다.
나는 성애 중학교에 다녔고 중학교 2학년 때 황현진과 같은 반에 있었습니다. 나는 그의 교내 폭력의 희생자입니다.그는 나에게 너무 많은 아픔을 일으켰기 때문에 나는 자살을 생각했습니다.
나의 과거는 나에게 지옥 같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하면 내 손은 공포에 떨립니다. 그가 데뷔했을 때 그리고 내가 내 티비에서 그를 보면 나는 나의 과거로부터의 모든 끔찍한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받은 트라우마 때문에 평소 생활은 힘들었어요.
내가 축구 경기 중에 공을 막지 않아서 그는 캠퍼스에서 나를 때렸다. 그는 내 사이즈 때문에 나를 저주하고 나를 선택했다. 축구공을 막지 못해서 저는 모두 패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저는 황현진의 조롱과 고통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내 이름은 농담이 되었습니다. 그룹 채팅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것을 씁니다. '당신은 ____(피해자 이름)입니까? 왜 당신은 그처럼 행동합니까?' 그는 내 이름을 사용해서 친구와 농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룹 채팅방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더 심각한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어느 시점에서 그룹 채팅방에 들어가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나의 자존심은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 경험들을 그들이 일어난 것과 똑같이 썼다. 나는 삶을 매우 어렵게 만든 경험의 증거를 갖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루지 못해서 당시에는 죽고 싶었습니다. "저는 사진이나 비디오의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을지 모르지만
결국 복귀라니 기가 막힌 2장 혀의 JYP
앞으로도 인격 제일*을 부르겠는가?
*(프로듀서 박진영은 아이돌 육성에 대해 '인격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고 미디어에서 말한 것에서 호감도를 높이는 영업을 하고 있었다)
도망칠 수 없는 과거의 나쁜 짓. 너도 그건 똑같아.
이래도 못 읽니? 역시 얕은 팬이었다는 거야?
>>798 스태어나서 끝까지 청렴결백한 사람은 좀처럼 없고
트태어나서 끝까지 청렴결백한 사람은 좀처럼 없고
레태어나서 끝까지 청렴결백한 사람은 좀처럼 없고
이태어나서 끝까지 청렴결백한 사람은 좀처럼 없고
키태어나서 끝까지 청렴결백한 사람은 좀처럼 없고
즈태어나서 끝까지 청렴결백한 사람은 좀처럼 없고
>>798 무슨 일이야? 날뛰는 곳이 없어져서 곤란하니?
어라? 아니야? 아니야? 역시 스키즈펜 아니야?
도망쳐서는 엉망진창이 될 때까지 스레가 난립하느냐.
정말 한심해 이런 빌어먹을 녀석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
엄마는 타락했어야 했어 특히 울 수밖에 없는 아기일 때.
댓글도 아무도 안 오니까 사람이 모이는 곳 배회하는 건가. 정말 온이든 오프든 고립된 사람이구나.
너무 시시한 이야깃거리 언제까지나 해서 머릿속까지 천한 빌어먹을 녀석ᄏᄏᄏ
前はしりとり参加してたけど、最近はキチガイをヲチするスレになってしまったw
ここはアンチスレ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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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2chb.net/r/mog2/1670319350/ 空港芸が好きな娘を見守る父の職場は街のみんなが集う場所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が窓口で丁寧に対応する女子の職員の背中を見つめ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女子職員の背中以外も見つめてい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女子職員の後ろ姿を恍惚とした表情で見つめてい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女子職員たちから噂をされてい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女子職員たちから笑われてい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女子職員たちからお茶に色々と入れられてい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女子職員たちからヲチ爺とあだ名をつけられてい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女子職員たちからつけられたあだ名の意味を知らない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女子職員たちからあだ名をつけられて陰でそのあだ名で呼ばれていることすら知らない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女子職員たちから視姦されているとセクハラで訴える準備をしてい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女子職員たちから集団訴訟され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女子職員たちに訴訟され敗訴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女子職員たちから訴訟され敗訴し解雇処分を喰らう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無職になり再就職をしようとハローワークが良いにな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ハローワークで若い女の職員を見つめ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ハロワの女子職員を見つめ過ぎて出禁にな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ハロワを出禁になったので日雇いの職を探し始め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日雇いの仕事でタバコや酒を覚え始め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酒やタバコ臭いと妻や娘から煙たがられ始め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家族から嫌われ始めて家での居場所がなくな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家に居づらくなり帰宅時間が遅くなっていく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日雇いの仕事が終わる夕方から深夜まで場末のスナックに通い始め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場末のスナックのアラサーのママに悩みを相談す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若い女の方が好きだったが悩みを聞いてくれるアラサーのママに心が動かされていく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アラサースナックママに告白をす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告白しながらアラサースナックママに甘える様にもたれかかるけれどバレー部出身のママはそれを素早く避けてしまう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アラサースナックママに避けられてしまい身体が床に叩きつける様に倒れてまう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ずっと勉強だけして運動らしい運動は全くやって来なかったアニメ大好きヲタだったので何の防御体制も取れずにそのまま頭を殴打す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頭を殴打してしまい意識不明の重体になりそのまま救急車で運ばれ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父親は意識不明の重体なのに娘はネットに張り付き母親は工事用の夜勤で誰も病院にこない
空港芸が好きな娘は父親のことはお金を持ってくる汚いおじさんと思ってい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は母親のことは身の回りの世話をするシワシワのババアと小声で呼んでい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は学校で父親のセクハラ訴訟がバレてからいじめられて恥ずかしくて学校に行けなくなった
空港芸が好きな娘はいじめられたせいで中2から部屋に引きこもってしまう
空港芸が好きな娘は部屋に引きこもりトイレと風呂以外は部屋から一歩も出なくな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は風呂にも入らなくなりトイレも面倒なのでペットボトルにし始め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の部屋は散乱して異臭を放ち自身はその中での生活に慣れしまい自分の異臭に気づけなくなっていく
空港芸が好きな娘は自分が不潔になっていることに気づけないし母親が注意すると反抗期なので暴れまく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は父親の見舞いには一度も行かないし母親の家事を手伝う気もない
空港芸が好きな娘は一日中ずっと匿名掲示板に張り付いてい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はお金はないし友達もいない彼氏もいない家族もバラバラで寂しさを埋めるために誰かと話したがるけれど知能もコミュ力も低いので喧嘩をしないと人と関われなくなっていく
空港芸が好きな娘はふと小さなことが原因で見知らぬ誰かとレスバをして負けてしまう
空港芸が好きな娘は自分の好きなアイドルのスレッドを立てて来た人に知識で勝負をしてレスバに勝とうとするが誰も来ずにさらにイライラを募らせていく
空港芸が好きな娘は仕方なく人が多く集まるスレッドを探し始め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はついに回転の早いスレッドを見つけて適当に噛みついてみ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は適当に噛みついた人間が思ったよりも反論して来て手応えを感じ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はレスバがだんだん楽しくなり色んな相手にところ構わず噛みついてみる
空港芸が好きな娘はついに匿名掲示板で荒らしとしての活動にのめり込んでしまう
空港芸が好きな娘は常にレスバをして勝つのが楽しくなるがだんだんと相手にされずスルーされる様になっていく
>>792-938 ルール違反なので無効
>>791 ツナ
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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ｆ｢||^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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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ｲ |｜
┌─‐｢][]. 〉 ! |｜
￣￣} | /! 〉 ノ´⌒｀ヽ ｢||^|`|
r─' ﾉ / ! ! γ⌒´ ＼ |! :::}
￣ / ,! ! ／ﾊﾞ"" ⌒ｶ＼ ） /"''-,,ｲ
[[] ｢｝ i i i i ./ ⌒ ⌒ ｉ ） 〉 ノ
rｰ'_ﾉ. ! ! ! i (゜ ）｀ ´( ｡） i,6/ ／ !"
. ￣ ! iﾍ i ｌ （_人__） | ／ /
〈, Y "''--､ ｀しｗ/ヽ / // ／!
(⌒ ⌒ヽ, ＼ ! ,.ｨ'~,ヽｲ1 _/ / / i
（´⌒ ⌒ ⌒ヾ ヽ| (＿{＿) ￣ ￣''Y ／i i
（'⌒ ; ⌒ ::⌒ ）i .;:';' "' , ／ i .i
（´ ） ::: .）i. :;:: /-‐-ノ ,/
（´⌒;: ::⌒`） :; ）三≡≡≡*: ／ ./
（⌒:: :: ::⌒ ） ＼ .；；；.ﾌﾞﾘｭ ∠.....,,,,.. -‐''''"
. （ ゝ ヾ 丶 ソ . ' , ：：:；：：...ﾌﾞﾘｭ ／
.ヽ ヾ ノノ ノ ・～ ；；;;;；;;；;;;；；＿／
ヽ ヾ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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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報】オラつきまくった大阪維新の議員 土地オーナーに圧力かけて保育園の計画を取り潰し、自分の薬局を開業する [無断転載禁止]
・松本人志「社会から逃げ回ってきたホームレスがここぞとばかりに社会に助けて！とかそら誰でもイラつくやろ」 ＜反論できる？
・一人称「僕」だったボウヤがやさぐれて「俺」って言い出すシーンは誰に需要あるんだよ……あれが大好きな奴とかおりゃんだろ……
・【日本維新の会】橋下徹氏「誰もやってくれないという話になれば、やっぱり燃えるかもしれない」…将来的な政界復帰の可能性に言及
・広瀬彩海、完全崩壊「私は地の果てでもついて行きますから」「にしても辞任発表早いわアホ！やりきれんわ！せめてシーズンおわってから」
・はな｢あれ？今日はお姉さんいないんだ、出かけてるの？引きこもりなのに珍しい｣ひなた｢お姉さん？私は一人っ子だぞ？｣｢みゃー姉？誰それ｣
・女優「ユーチューバー の[やりたい事だけやって生きて行く。]は他の誰かがやりたくない仕事をやってくれているからだと自覚しろ。」
・人類に限界があるって分かってきた時代だよな 技術革新も思ったように進まず、地球温暖化と格差は進む そして拝金主義と監視ばかりがある
・iOSとかOSXってアップデートしたほうがいいの？ マイナーバージョンアップですら地雷が仕込まれるわりにろくな新機能がないのに。
・楽しんごさん「誰が不倫してあーだこーだとか、番組降板引退とか、誰でも生きてりゃそんなの叩けばホコリ出てくるんだからさ！」と私見 [おっさん友の会★]
・【あ、犬】日テレのアイヌ発言、地元で大きな反響。「多くが苦しんだ言葉。差別的意味に気づかなかったとのコメントはより深刻」 [記憶たどり。★]
・韓国や台湾は70年前まで日本の一地方に過ぎなかったのに独立国として成り立ってるだろ？つうことは [無断転載禁止]
・【米国】世界で72例しかない一卵性4つ子が誕生「そっくりすぎて誰が誰だか…」と母親 [ガーディス★]
・｢若い女性の夜の一人歩きは危ないことを伝えたかった｣ 女子大生を押し倒し両足首を持って路地裏に引きずり猥褻行為 51歳会社員を逮捕
・【ドラゴボ】人造人間17号、普通に働きセックスし子供も作っていた。その上地道な筋トレにより悟空と同レベルまで強くなる
・FF15 Steam価格が日本だけ世界をぶっちぎりで見た瞬間誰もが笑ってしまうと話題に 世界よこれがおま国だああああああ死ね！
・ネパールであったM7.8の地震の時に白い車に駆け寄ってきたオッサンの行動の意味がわかる奴ちょっと来てくれ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地震】史上最長、32年間続いた「ゆっくり地震」があった インドネシアM8.5地震の引き金か サンゴに残された手掛かり [ごまカンパチ★]
・ぱにぽにだっしゅ！ああ誰も天才の気持ちなんて分かりゃ1075.
・ミルクレープって誰に需要あるの？「よーし、今日はいっちょミルクレープとしゃれこむかぁ～」とはならんだろ
・世界三大宇宙名言「地球は青かった」「一人の人間にとっては小さな一歩だが～」「これ本番ですか？」 あと１つは？
・ちくわの中にきゅうり入れたやつってお前らの地域では何て呼んでる？
・道を聞かれたとき一緒に目的地まで行ってあげる心優しい持ち主なんだが
・煽り抜きで地方旧帝大レベルの大学にも入れないやつって学習障害あるだろ
・今後誰一人傷つけることなく優しさにあふれたグループになることを祈ってます
・数時間後に今回の地震は大きかったなってスレ立てるつもりだけど質問ある？
・バンギ置くと誰かが餌やりしてくれるからついバンギ置いちゃうよな
・2位まで発表されて1人足りない！誰！？ってやつ、一回は妄想したことあるよな
・さっき地震あって気がついたらあたり一面砂まみれで砂漠になってるんだが…
・「登山って誰にでもできるよね」って言うと怒り出す人いるんだけどあれなんなの？
・引きこもりだが三日間家に誰もいないので今からスーパーに買い出し行ってくる！
・【老害】麻生、まだ辞任してなかった。 地位に恋々としがみつく哀れな麻生
・「はい、二人組つくってぇー」と言われてペアになれず余りそうなメンバーといえば誰？
・★何が暴露されても売りはいつも通りかっきーかっきーしような 地下売上議論26016★
・奇跡体験！アンビリバボー★3 誰ひとり信じてくれない！現代日本で本当にあった恐怖SP
・1人、新宿の街をぶらりとしてたけどたくさん人がいるって言うのに誰一人として俺の事になんか興味無い
・【千葉大停電】 #被災地いらなかった物リスト 善意の行為が時として迷惑になることもあります
・【安倍首相】「たくさんの人の笑顔で私も元気になってきた」 地元・山口の盆踊り大会であいさ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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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田朋美ちゃん「辺野古基地が完成しても普天間基地は返還されません」 →うっかりアメリカとの密約を漏らして大問題に
・中居と一緒にいた全裸で手招きしたタレントって誰だよ 中居が叩かれてそいつは逃げ切るのおかしい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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